아키에이지 비긴즈, 최강 서버 가리는 '지역 최강자전' 공개
2018.02.14 16:29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서버최강전 업데이트를 실시한 '아키에이지 비긴즈'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아키에이지 비긴즈(ArcheAge Begins)'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빌은 최강 서버를 가리는 ‘지역 최강자전’을 새롭게 공개했다. ‘지역 최강자전’은 16명의 캐릭터로 다른 유저와 경쟁하는 ‘섬멸전’을 지역 단위로 확장하여 서버 우위를 가리는 만큼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영웅의 변신 형태 2종인 ‘아엘로’와 ‘아란제비아’도 새롭게 선보였다. ‘아엘로’는 ‘고통의 살피라’로, ‘아란제비아’는 ‘환술의 다후타’로 변신이 가능해 관심을 받고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설 연휴 맞이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를 비롯하여 ‘재료가 2배! 금화가 2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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