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 배팅해서 다행이었다..
2018.10.18 17:40:03 • 조회수 640
벨롱
넷마블포커 바카라에서 완전 백지상태의 방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보통은 이런 방 들어가면 그냥 바로 옮기지만..
오늘은 촉이 좋아서 한 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잘 모를때는 플레이어에 배팅하라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플레이어쪽에 강한 촉이 와서
플레이어에 반을 배팅했습니다
마음같아선 올인하고 싶었지만
이미 홀짝골드를 받은 상태라 다 잃으면 미래가 없어서 ㅋㅋ
근데 뱅커가 9로 매우 강한 패가 나와버렸습니다 ㅋㅋ
결국 반을 잃었지만..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500골드로 다시 다음판에 복구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