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혁 기자 ewq2322@gamemeca.com
늦은 밤, 어머니에게 등짝을 맞기 전까지 게임을 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지금은 게임에 대해 누구보다 치열하고 독한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보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