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하세요

미디어

  • 게임메카
    홈

  • 뉴스

  • 프리뷰
    리뷰

  • 특집기사

  • 스마트폰

  • 게임 잡지

게임공략

  • 메카 국민트리

  • 피파온라인4

  • 피파온라인3

  • 메이플스토리

  • 리니지2레볼루션

  • 음양사

  • 한글패치

  • 스팀공략

  • 홈
  • 인터뷰
  • 모바일
  • e스포츠
  • 테마

[포토] 전국에서 몰려든 소환사, '서머너즈 워' 한국 결선 현장

2017-10-14 20:55:32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Share on Google+
1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17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한국 대표 결선이 진행됐다. 이 날 경기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서머너즈 워' 소환사 1,200여 명이 사상 최초로 선정되는 '서머너즈 워' 국내 챔피언과 국가대표 탄생을 보기 위해 운집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은 인기 e스포츠 종목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열기와 함성을 통해 무대에 오른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미처 경기장을 찾지 못 한 수천 명의 팬들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아쉬움을 달랬다.

게임메카는 '서머너즈 워' 국가대표 및 한국 최강자를 가린 이 날 경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한국대표 결선이 벌어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한국대표 결선이 벌어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관람객 줄이 계단을 빙 둘러 이어지고 있다
▲ 관람객 줄이 계단을 빙 둘러 이어지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서머너즈 워'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머너즈 워'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인기 캐릭터들은 판넬 형태로 제작돼 곳곳에서 관객들을 맞이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인기 캐릭터들은 판넬 형태로 제작돼 곳곳에서 관객들을 맞이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2층으로 이루어진 삼성전자 홀을 가득 메운 1,200여 명의 소환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층으로 이루어진 삼성전자 홀을 가득 메운 1,200여 명의 소환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 날 경기 대전표, 상위 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날 경기 대전표, 상위 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MC 허준과 해설자들이 등장하자 환호성을 지르는 관객들

경기를 맛깔나게 중계해 준 해설진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를 맛깔나게 중계해 준 중계진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대한민국 국가대표 및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모인 '서머너즈 워' 선수 8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한민국 국가대표 및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모인 '서머너즈 워' 선수 8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

우승후보 '오세' 선수와 다크호스 'Rose' 선수를 꺾고 국가대표 자리에 오른 '지돌'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우승후보 '오세' 선수와 다크호스 'Rose' 선수를 꺾고 국가대표 자리에 오른 '지돌'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최종 우승자 '스킷'과 준결승에서 맞붙어 아쉽게 떨어지고 만 '냐텔'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최종 우승자 '스킷'과 준결승에서 맞붙어 아쉽게 떨어지고 만 '냐텔'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경기에 몰입하고 있는 '스킷'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에 몰입하고 있는 '스킷'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현장 방문객들에게 간식으로 제공된 '서머너즈 워' 쿠키(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 방문객들에게 간식으로 제공된 '서머너즈 워' 쿠키(사진; 게임메카 촬영)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로 진행된 경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로 진행된 경기 화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공동 3위를 기록한 '냐텔(우)'과 'Rose(좌)'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준수한 경기력으로 이변을 일으키며 준우승을 기록한 '지돌'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신들린 경기력으로 이변을 일으키며 준우승을 기록한 '지돌'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치열한 접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건 '스킷'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치열한 접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건 '스킷'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
Share on Google+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페이스북에 달린 기사 '댓글 개' 입니다.

많이본 뉴스더보기

  • 1 AR메타 끝낸다, ‘배틀그라운드’ 대규모 밸런스 패치 예고
  • 2 드래곤즈 크라운 닯았네, 넥슨 신작 '마기아' 첫 공개
  • 3 [포토] 갓 오브워 출시일 매장은... 생각보다 '한산'
  • 4 딸 키우기 다시 해볼까? '프린세스 메이커 5' 4월 중 스팀 출시
  • 5 넷마블과 엔씨 사이 넥슨, 조직개편으로 체질 바꾼다
  • 6 [이구동성] 자율규제 유격훈련의 '고문관들'
  • 7 VR게임에서 '진짜 죽는 느낌' 선사하는 5가지 비법
  • 8 콘셉트 아티스트의 진짜 무기는 그림이 아니라 '설득'
  • 9 소설가와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를 혼동하지 마라
  • 10 새 회사에서도 '어썸'하길, 하스스톤 벤 브로드 블리자드 퇴사

SNS 화제더보기

  • 1 딸 키우기 다시 해볼까? '프린세스 메이커 5' 4월 중 스팀 출시
  • 2 콘셉트 아티스트의 진짜 무기는 그림이 아니라 '설득'
  • 3 지스타 2018,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5일 열린다
  • 4 마법학교 첫 등교 날! '해리 포터' 모바일 신작 출시
  • 5 소설가와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를 혼동하지 마라
  • 6 게임문제 해결 가장 일선에 서는 게 'UI 디자이너'다
  • 7 양날의 매력을 지녔다, '드래곤네스트M' 어쌔신 체험기
  • 8 게임지망 대학생 주목! 카카오게임즈 썸머 인턴십 진행
  • 9 배틀라이트 체험기, 30분 AOS보다 재밌는 2분 '한타게임'
  • 10 괴작 이미지 벗나? ‘둠’ 게임에 이어 영화도 리부트
  • 뉴스홈
  • 많이본글
  • 댓글많은글
  • 인터뷰
  • 모바일
  • e스포츠
  • 주간스케치
  • 순정남
  • 이구동성
  • 아뿔싸
  • 순위분석
  • 앱순위
Google 뉴스스탠드 설치 맨위로

로그인 PC버전

ⓒ GAMEME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