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신수가 부활한다, 웹 RPG '대영웅' 23일 오픈
2017.08.23 11:07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 '대영웅'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봄날소프트)
봄날소프트는 23일 오후 2시, 자사 공식 게임포털 봄게임즈를 통해 웹 RPG ‘대영웅’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영웅’은 인류를 구할 최후의 영웅만이 조련 가능한 전설의 신수를 부활시키고, 악에 지배당한 어둠의 땅을 회복시키는 내용을 담은 게임이다. 미지의 땅을 정복하는 긴장감과 전투의 짜릿함을 특징으로 삼았다.
여기에 300레벨 캐릭터와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의상, 탈 것, 화려한 신수와 펫, 장비 등은 수집하는 재미를 높인다. 여기에 쉽고 간편한 강화 시스템을 통해 과금 부담을 줄이고, 초월 시스템으로 상위레벨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대영웅’ 출시를 기념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출석만 하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 레벨 구간마다 응모와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및 기타 현물 경품을 지급하는 레벨업 이벤트가 동시 진행 된다.
봄날소프트 김승현 PM은 “’대영웅’은 보는 재미만큼 오픈 이후 많은 컨텐츠 업데이트도 체계적으로 잘 준비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대영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