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숙적, '토탈 워: 아레나' 암비오릭스 출전
2018.06.25 12:4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토탈 워: 아레나: 대표 이미지
워게이밍은 25일,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토탈 워: 아레나'에 야만 원거리 영웅 '암비오릭스'를 추가한다.
'암비오릭스'는 카이사르의 숙적으로 스파르타 레오니다스, 이세니족 부디카, 알렉산드로스 대왕 등과 함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휘관으로 손꼽힌다.
원거리 부대에 특화된 첫 야만 진영 영웅으로 궁수 부대에 최적화된 영웅 능력을 자랑하며 치고 빠지는 전술과 원거리 매복 전술에 강하다.
워게이밍은 '암비오릭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국가별 특별 보너스 코드를 통해 선착순 천 명에게 300골드, 10만 실버, 3일 프리미엄 계정을 제공한다.
한국 보너스 코드는 'TWAMBAMBIORIX'로, '토탈 워: 아레나' 홈페이지 프리미엄 상점에서 '워게이밍 코드 사용'을 클릭해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보너스 코드는 오는 2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토탈 워: 아레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