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만나는 미소녀, '서머레슨 앨리슨&치사토' 발매
2018.08.23 18:42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 '서머 레슨: 신조 치사토' 키 비주얼 (사진제공: BNEK)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3일, PS VR 전용 게임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 한국어판을 발매했다.
‘서머 레슨’은 PS VR를 통해 ‘실제로 눈 앞에 있다’고 느껴지는 캐릭터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VR 캐릭터 체험 소프트다. 눈 앞에 있는 여성과의 거리감에 두근거리고 때로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온기를 느끼거나 긴장을 하게도 된다. 또한 이 외 예상치 못한 시추에이션 등도 즐길 수 있다.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는 ‘서머 레슨: 앨리슨 스노우’와 ‘서머 레슨: 신조 치사토’를 하나의 패키지로 수록한 작품이다. 본 타이틀 하나로 마음씨 따뜻한 앨리슨과 조금 제멋대로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가씨 치사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는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점에서 7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서머 레슨: 앨리슨 스노우' 키 비주얼 (사진제공: BNEK)
▲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 스크린샷 (사진제공: BN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