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전부터 뜨거운 응원전, LCK 서머 결승 현장
2018.09.08 15:55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결승전은 선수들에게 냉정한 승부의 날이지만,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축제의 장이다. 이는 e스포츠도 마찬가지다. 9월 8일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 현장도 여느 때처럼 축제를 즐기는 팬들로 분위기가 뜨거웠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코스 튬플레이부터 게임 속 챔피언을 빼다박은 피규어까지. 경기 시작 전에 현장에 방문한 팬들을 즐겁게 할 볼거리가 풍성했다. 여기에 승부예측, 각 팀 공식 굿즈 판매하는 전용 부스까지, 결승전 전부터 양 팀 팬들이 펼치는 응원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게임메카가 롤챔스 서머 결승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이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코스튬플레이어들의 응원열기로 뜨거웠던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축제의 현장에 이벤트가 빠져선 곤란하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팬들의 플랜카드 응원열기도 굉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정성이 갸륵한 '피들스틱' 코스프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밖에도 여러 코스프레가 롤챔스 현장을 빛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결승전에서 이런 이벤트 행사는 언제나 인기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난 '2018 아시안게임'을 빛냈던 국가대표 선수들 사인이 있는 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니 메데스가 여기서 왜 나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018 LCK를 빛냈던 또다른 주역, 치어풀 전시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늘 결승전에서 만난 두 팀 'KT 롤스터'와 '그리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리핀' 굿즈 판매 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기자기한 맛이 일품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디자인이 굉장히 멋있었던 티셔츠와 마우스 장패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 치어풀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는 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엄청난 수의 팬들로 붐볐던 KT 롤스터 굿즈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너무너무 귀여운 알파카 패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팬들이 맘껏 꾸밀 수 있는 상품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실내에서도 뜨거웠던 코스프레 열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언제나 그렇듯 라이엇 스토어도 사람들로 붐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굉장한 퀄리티의 피규어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귀여운 미니 피규어 세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밖에도 다양한 상품들이 결승전을 빛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