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배틀버스, 지스타를 포스타로 만든 에픽게임즈
2018.11.15 11:30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에픽게임즈는 해외 게임사 중 최초로 ‘지스타 2018’ 메인스폰서를 맡았다. 그 이유는 하나다. 전 세계 최대 동시접속자 830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 배틀로얄 게임’으로 등극한 ‘포트나이트’ 매력을 한국 게이머에게도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각오는 ‘지스타 2018’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는 물론, 에픽게임즈 부스에서도 느껴졌다. ‘포트나이트’ 관련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꽉 채운 것이다. ‘포트나이트’가 가득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 으리으리한 에픽게임즈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으니 안내 데스크를 먼저 찾아가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를 만끽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트나이트' 상징하는 곡괭이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게임 체험에 앞서 보이는 언리얼 엔진 체험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콘텐츠를 시연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르쉐 데모는 시그라프 이후 2번쨰로 공개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어지는 '포트나이트' 체험존. 처음 시작은 라마 로데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메인 스테이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푹신한 의자에 앉아 관람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트나이트' 시연도 즐길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멀티플랫폼 게임답게 모바일에서도 즐기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콘솔에서도 한 판 승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로스플레이도 체험 가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포트나이트' 유저에게 익숙한 배틀버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진 찍고 인증하면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리스 프랫의 도발이 이어지는 휴식 장소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속 회복 아이템 모닥불. 지친 핸드폰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른 시간인데도 상품을 챙겨가는 분들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픽게임즈 부스에서 즐길 거리 체험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산 시내 곳곳에서도 '포트나이트' 배틀버스를 찾아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