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화재로 연기됐던 '포트나이트' 선발전, 12월 2일 진행
2018.11.30 18:3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선발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OGN)
OGN은 2일,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최강 실력자 선발전'을 온라인 생중계한다.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최강 실력자 선발전'은 당초 11월 24, 25일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발생한 아현동 KT화재 사고로 일주일 연기됐다.
이번 경기는 12월 1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에 출전할 30인을 선발하는 것으로 총 상금은 2,000만 원(1위 300만 원)이다.
관람을 원한다면 12월 2일 선착순으로 상암동 OGN e스타디움 1층 티켓 부스에서 티켓을 배부 받아 입장할 수 있다.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최강 실력자 선발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픽게임즈코리아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