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게임 대회도 합니다, 게임전문기자클럽 워크숍2019.05.25 09:14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는 24, 25일 경기도 양평군 스카이밸리 휴양림에서 워크숍을 가지며 소속 기자의 경쟁력 향상과 단합을 도모했다. 이번 워크샵에선 자산관리사 정욱의 재무설계 강연과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및 미니 게임 대회 등이 열렸다. 게임메카도 회원사 중 하나로서 워크숍에 참석했다. 게임 전문지 기자들의 불똥 튀었던 워크숍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홀연히 나타난 관광버스 한 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분좋은(?) 표정으로 버스에 탑승하는 기자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극심한 멀미에 고통을 호소하는 기자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도착한 숙소는 맘에 쏙 들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자연의 풍광이 살아 숨쉬는 곳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산골짜기 중에 산골짜기라는 것이 함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점심으로 라면을 먹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30인분의 라면이 준비돼 있었으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0분 만에 동이 난 건 비밀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세미나 실로 이동해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강연을 듣는 기자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자들의 재무 설계를 위해 성심성의껏 강연을 펼친 강연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사를 쓰는 거 같지만 사실은 열심히 필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가올 미래의 자산을 위해 열심히 강연을 듣고 있는 기자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내 강연이 끝나고 형성된 화기애애한 분위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번 미니 게임 대회 종목은 '프렌즈마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냉혹한 자본주의의 현실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 관객과 선수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