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입장 30분 만에 긴 줄이, 지스타 첫 날 현장스케치
2019.11.14 18:12 게임메카 장예은 기자
11월 14일 지스타 2019가 개막했습니다. 수능 한파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12시 입장이 시작되자마자 넷마블, 크래프톤(펍지) 등 인기 부스에는 관람객이 몰려들어 긴 줄을 형성했습니다.
지스타에 참여한 게임업체들은 저마다 특색을 살려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렸는데, 신작게임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 부스와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플레이어를 만날 수 있는 부스 등 즐길거리가 풍성했습니다. 지스타 2019 첫 날을 게임메카가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