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담은 신작 시연대, 지스타 2019 넷마블 부스2019.11.15 18:07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이번 지스타에서 가장 많은 시연대를 보유한 부스는 어디일까? 바로 넷마블이다.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까지 총 4개의 모바일게임을 들고 지스타 2019를 찾았다. 덕분인지, 넷마블 부스는 언제 가도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으로 붐볐다. 신작 시연에 전신전령을 집중한 넷마블 부스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