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어린이재활병원 기금 지원한 넥슨재단, 감사패 받았다
2019.12.19 11:4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19일. 넥슨재단이 대전광역시에서 사회공헌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받았다.
넥슨재단은 지난 2월 대전광역시와 대전충남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금 10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대전충남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설립 중인 첫 공공 어린이재활 전문병원이다. 연면적 1만 5,120㎡(약 4,573평), 약 70개 병상 규모로 2022년 6월 개원이 목표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넥슨은 그 동안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공공분야 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취지에 깊이 공감하는 만큼 안정적인 병원 건립과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 2014년 12월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통해 국내 첫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200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16년 4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문을 열었고, 넥슨은 병원 개원 이후에도 재활치료 지원 및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올해까지 총 12억 5,500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