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스트아크 e스포츠 3위 기쁨을 단소로 표현합니다2020.01.19 18:59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로스트아크 첫 e스포츠 대회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이하 로열로더스)' 3·4위전과 결승전은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이 펼쳐쳤다. 그러나 긴장감 넘치는 경기 내용과 별개로, 오프라인 대회 적응을 마친 선수들의 쇼맨십이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수준 높은 명승부와 유쾌한 퍼포먼스가 동시에 펼쳐졌던 로열로더스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도록 하자.
▲ 로스트아크 최강의 모험가 파티를 가리는 로열로더스 결승전이 열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로열로더스 우승컵, 한 눈에 봐도 묵직해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결승에 앞서 3, 4위전이 열렸다. 경기 준비 중인 유리멘탈 팀(위)과 손절장인 팀(아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결과는 '손절장인'의 승! 단소를 이용한 세레모니로 장내는 웃음바다가 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은 대망의 결승전! 경기에 앞서 타는 목을 축이는 선수도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장비 세팅으로 분주한 선수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결승전은 마지막 7세트까지 매경기 명승부의 연속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결국 우승은 '잘먹고갑니다' 팀이 차지했다. 본인의 MVP 수상을 팀원에게 자랑하는 'hhit' 이주원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