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삼국지·판타지 어우러진 대천신, 정식 서비스 시작
2020.06.23 11:40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킹콩소프트 신작 대천신이 23일 오후 3시부터 게임 플랫폼 피카온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천신은 웹 기반 MMORPG로, 무협·삼국지·판타지가 어우러진 세계관에서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플레이어 혼자서 탱커, 딜러, 힐러를 조종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변신' 시스템을 통해 하나의 캐릭터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펫과 명장, 용장, 천신 등 다양한 공격 시스템을 통해 전투에서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피카온에서는 '대천신'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7월 5일까지 게임 이용동의를 한 유저에게 '대천신' 전용 캐시 3,000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캐릭터 100레벨 달성 시 전용 캐시 2,000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대천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피카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