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로 차면 보너스 효과, 로한M 신화 장신구 4종 추가
2020.07.10 13:0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플레이위드는 10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에 출시 1주년 기념 2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종족 자이언트, 종족 변경 시스템, 신규 필드 하이스트 등을 추가한 바 있다.
이어서 이번에는 자이언트를 포함한 캐릭터 스킬 밸런스 조정, 운명의 신 모이라 코스튬, 문장이 추가됐다. 또한 고레벨 유저를 위한 신규 신화 장신구 정령의 오닉스 장신구 4종도 넣었다. 장신구 4종 모두를 세트로 착용하면 순차적으로 속성저항, 속성공격력, 속성피해감소 등 보너스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새로 추가된 하이스트 가든 필드에서 필드 몬스터를 사냥해 차가운 심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16일까지 서버 14개 서버를 대상으로 서버 이전이 진행된다. 서버 이전은 총 2회만 가능하다.
플레이위드 윤태성 PM은 "지난 1차 업데이트에 로한M 유저분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추가로 준비한 2차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혜택을 더욱 누릴 수 있는 2차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로한M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