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바일게임협회, 미국 및 유럽 진출에 대한 강연 연다
2020.09.21 14:33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23일, 회원사 및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북미 및 티어 3 국가의 게임 마케팅 트렌드 및 iOS14 미국 및 유럽 진출에서 유의해야 하는 사항, 윈도우, 아마존, iOS 변화에 대한 대비 등을 소개한다.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현지화, QA, CS에 대한 내용도 준비했으며, 패널토론에서는 플라이셔 이필주 대표와 ENP 게임즈 이승재 대표가 생생한 글로벌 도전기를 전한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웨비나 후에 유럽에서 활약중인 한국 개발자들의 토크쇼를 신흥시장 오픈포럼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참석 희망자는 웨비나 등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