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프로야구 H3, 4월 6일 정식서비스
2021.03.18 13:15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를 오는 4월 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H3는 엔트리브와 엔씨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프로야구 H2의 정식 후속작으로, 오는 4월 6일 0시부터 모바일과 엔씨소프트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프로야구 H3 출시일 공개와 함께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오픈 후 주어질 2개의 보상을 유저들이 직접 선택하는 이벤트를 진에행 중이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사전예약도 시작했다. 사전예약 시 스카우터 랜덤 박스가 추가로 증정된다.
한편,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출시 전 다양한 콘텐츠를 사전 체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 특집 방송 ‘티키타구’, 게임 콘텐츠 ‘콜업’을 활용한 미니게임, 인게임 콘텐츠를 미리 확인하는 ‘구단주 백서’ 등이 공개돼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3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