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100만, 심포니 오브 에픽 구글·애플 출시

▲ 심포니 오브 에픽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카페)

문톤은 14일, 자사 모바일 RPG 심포니 오브 에픽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심포니 오브 에픽은 쉽고 빠른 성장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각 캐릭터는 게임 배경인 여명 대륙 4개 지역에 속한 여러 캐릭터를 모으고, 이를 육성할 수 있다.

키운 캐릭터로 팀을 꾸려 여명 대륙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과정을 다루며, 한계를 시험하는 무한 던전, 다른 이용자와 실력을 겨루는 아레나, 길드전 등도 제공한다.

심포니 오브 에픽은 사전예약에서 100만 명을 모았고, 보상으로 국내 한정으로 만든 캐릭터 황진이를 준다.

자세한 내용은 심포니 오브 에픽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