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판도라 이어 새 월드 데스나이트 열었다
2021.11.08 13:3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소프트는 8일, 자사 MMORPG 신작 리니지W에 신규 월드 ‘데스나이트’를 추가로 열었다.
리니지W는 지난 4일 글로벌 12개 국가에 동시 출시햇고, 현재 국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출시 후 신규 월드 판도라, 데스나이트를 추가로 열며 서버 24개를 증설했다. 현재 기준 게임에는 총 11개 월드, 132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다양한 국가 유저가 혈맹을 결성해 활동하는 모습을 담았고, 그 과정에서 실시간 AI(인공지능) 번역, 보이스 투 텍스트(Voice to text)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