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주년 앞둔 리니지W, 첫 시그니처 클래스 예고
2022.10.19 10: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소프트는 19일, 리니지W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콘텐츠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는 11월 2일에 진행되며 ▲리니지W 첫 시그니처 클래스 ▲신규 영지 '오렌' ▲캐릭터 성장 속도를 극대화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TJ’s 골든 쿠폰 5장 등이 추가된다.
오는 28일 저녁 8시에 진행하는 리니지W 1주년 특집 방송을 통해,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한다.
리니지W는 작년 11월 4일 한국, 대만, 일본, 동남아 등 12개국에 출시됐다. 오는 11월 1일까지 1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1주년 기념 증표(이벤트) ▲1주년 미스터리 변신 카드(이벤트) ▲1주년 미스터리 마법인형 카드(이벤트) ▲1주년 장비 보급 상자(이벤트) ▲1주년 부스팅 지원 상자(이벤트) 등이 담긴 쿠폰을 준다. 쿠폰은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