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불 끈 칼리스토 프로토콜, 콘솔판 문제도 개선하겠다
2022.12.06 15:43 게임메카 전소하 기자
칼리스토 프로토콜 제작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triking Distance Studios)가 콘솔 버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여러 이슈들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것은 3일에 진행된 PC 패치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번에 발표된 콘솔 패치는 게임 출시 이후 널리 보고된 Xbox 버전에서의 레이 트레이싱 누락 등 성능 저하 및 충돌 문제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콘솔 버전의 경우 PC판에 비해 버그나 끊김 등 문제가 발생하는 횟수는 적으나, 약속했던 몇 가지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의 문제로 비판을 받아 왔다.
개발사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공식 트위터 계정에 “우리는 유저의 말을 경청하고 업데이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주 초에 더 많은 개선 사항에 대해 공유할 세부 정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광선 추적 그림자가 지원되며 Xbox 시리즈 X에서 수려하게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지난 2일 출시되자마자 PC 버전에서의 불안정한 최적화 문제로 한 차례 지적된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하루 만에 긴급 패치를 진행했고, 어느 정도 급한 불은 끈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