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펄어비스 신사옥 집들이 느낌, 검사모 칼페온 연회
2022.12.10 22:06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온 검은사막 모바일의 칼페온 연회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고 찾아왔다. 지난 여름 2022 하이델 연회 이후 약 5개월 만의 오프라인 행사다. 지난 연회가 한강의 노을을 느낄 수 있는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에서 파티처럼 진행했다면, 이번 연회는 펄어비스 과천 신사옥인 홈 원에서 진행돼 '집들이' 분위기를 냈다. 여기에 입구에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는 캐롤풍의 음악과 거대한 트리로 유저들의 기분을 한껏 끌어올렸다. 모험가들을 처음 홈 원으로 초대한 검은사막 모바일이 과연 무엇을 준비했는지 게임메카가 직접 사진에 담았다.
▲ 펄어비스 신사옥 '홈 원'에서 진행한 검사모 2022 칼페온 연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들어서자마자 건물 2층에 가까운 높이의 트리가 인사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트리 바로 옆 중앙 복도에 위치한 등록데스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등록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행운의 포춘쿠키 뽑기권이 제공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등록을 끝마치고 나오면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칼페온 연회 구조물을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옆에는 물품 보관함도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물건을 보관하고 나오면 캘리그라피존에서 새해 소망을 적어주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미 많은 유저들의 소망이 하나하나 쓰여져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맞은 편에는 포춘쿠키 뽑기권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교환처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다음에 보이는 것은 다트 던지기 이벤트였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때마침 중앙을 맞춘 유저가 등장해 놀란 스탭들을 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뒤 검은사컷 포토존에서는 유쾌하게 사진을 찍는 유저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변이 잠시 소란스러워 살폈더니 CM 에이든이 유저들과 명함을 교환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참에 검은사막 모바일 대표 마스코트를 한 컷에 담아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이든 주변 다음으로 많았던 메시지 월. 검은사막 마크 모양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옆으로는 펄 카페테리아가 있어 메시지를 남긴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방문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페테리아에 들어서면 흑정령과 검은사막 마크가 있는 마카롱을 교환받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옆으로는 펄어비스 카페에서 커피 및 차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유저들이 행사 시작을 기다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로 옆에는 팬아트를 전시해둬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만찬회장인 펄어비스 구내식당으로 가는 길에 보인 안내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구내식당에 도착하니 이미 전채음식이 준비돼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알레한드로 농장산 크림스프가 가장 호평받았으며, 프로슈토와 메론도 평이 좋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으로 나온 샐러드는 짭짤한 치즈의 풍미가 입맛을 돋궜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식인 스테이크와 랍스터는 압도적인 양으로 여러 모험가를 함락시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번 만찬에서는 흑정령이 쿠키로 등장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식사를 끝나고 행사장으로 들어오자 보이는 화려한 휘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저들이 점차 들어오며 어두워진 무대에 착석 안내가 올라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CM 레이라와 CM 에이든, MC 허준이 행사 시작을 알리며 검사모 2022 칼페온 연회의 막이 올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