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년 연속, 로지텍 LCK 스프링 공식 후원사 참여
2023.01.17 11:25 게임메카 김인호 기자
로지텍 코리아가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2023 LCK 스프링)’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7일 발표했다.
로지텍은 지난 ’2018 LCK 서머 스플릿’부터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지원해 왔으며, 이번 스프링 시즌 또한 함께하는 것으로 6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 나간다. 이에 로지텍은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중계 방송 중 브랜드 광고와 LCK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올해에도 국내 최고의 e스포츠 리그인 LCK와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함께 한 지난 5년의 노하우를 토대로 리그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CK 이정훈 사무총장도 “든든한 파트너였던 로지텍과 올해에도 파트너 관계를 지속하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로지텍과 함께 LCK가 더 많은 사랑을 받는 e스포츠 리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3 LCK 스프링은 경기 편성 시간대와 플레이오프 운영 방식 변경 등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로지텍은 지난 ’2018 LCK 서머 스플릿’부터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지원해 왔으며, 이번 스프링 시즌 또한 함께하는 것으로 6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 나간다. 이에 로지텍은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중계 방송 중 브랜드 광고와 LCK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올해에도 국내 최고의 e스포츠 리그인 LCK와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함께 한 지난 5년의 노하우를 토대로 리그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CK 이정훈 사무총장도 “든든한 파트너였던 로지텍과 올해에도 파트너 관계를 지속하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로지텍과 함께 LCK가 더 많은 사랑을 받는 e스포츠 리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3 LCK 스프링은 경기 편성 시간대와 플레이오프 운영 방식 변경 등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