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풍 모바일 수집형 RPG 신작, 응: 인터루나 출시

▲ 응: 인터루나 정식 출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이스카이펀)

이스카이펀은 1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응: 인터루나를 출시했다.

응: 인터루나는 사이버펑크를 배경으로 미래 소녀와 모험을 즐기는 이야기를 다루며, 5개 종족으로 구성된 미래 소녀를 수집해 육성할 수 있다. 한·일 성우진이 참여한 음성더빙도 지원하며, 언어 선택도 가능하다.

아울러 한 손 플레이도 가능한 간단한 조작과 빠른 성장을 지원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지향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는 나만의 조합을 만들어 스토리 및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응: 인터루나는 사전예약 100만 명 달성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며, 출시 기념으로 1,000번 연속 뽑기권을 모두에게 준다. 이어서 이튜뷰를 통해 크레용팝 출신 쌍둥이 자매 초아&웨이 커버송, 팔성이(8STAR) 커버 댄스를 공개한다.

이스카이펀 관계자는 "사이버펑크풍 2차원 수집형 RPG 응: 인터루나를 정식으로 출시했다"라며, "연차 뽑기 선물을 꼭 받아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응: 인터루나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