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수집 모바일 신작,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 7월 출시

▲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 (사진제공: 이스카이펀)

이스카이펀은 오는 7월 6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를 출시한다.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는 여러 여신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RPG로, 방치형 성장과 각종 콘텐츠 일괄해제를 이용해 육성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수집과 육성을 통해 나만의 여신 조합을 만들어 심연미궁, 현상임무, 원소 타워 등을 즐기고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바다, 화산, 깊은 숲, 얼음 평원 등에서 여신과 로맨틱한 시간을 낮는 등 교감 관련 콘텐츠를 갖췄다.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는 사전예약 참여자 100만 명을 기록했고, 이에 따라 국내 서버 한정 여신인 '삼신할매' 스킨과 프로필을 비롯해 고급 소환 및 특정소환 계약, 돌파석 등을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준다.

이스카이펀 관계자는 "환상 여신 수집 방치형 RPG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를 7월 6일 정식 출시한다"라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게임의 재미로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할 테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토어 및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