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울역·강남에 아레스 가디언들이 출몰했다

▲ 아레스 영상이 등장하는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출시를 앞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가 서울 곳곳에 출현해 자신만의 매력을 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5일 출시되는 아레스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관광객이 모이는 요충지에 아레스만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인천공항 제1 여객터미널 아트 미디어 터널을 시작으로, 홍대 공항철도와 서울역 등 수많은 국내외 여행객들이 오고가는 장소에 아레스의 매력을 전달하는 다양한 영상을 송출하며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강남역 지하상가 ▲ 강남 CGV G-light 및 K-POP Live ▲ 코엑스 등 한류를 상징하는 다수의 랜드마크에도 자리를 잡고 광고를 송출 중이다.

▲ 서울 각지에 배치된 아레스 광고 현장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한편, 아레스는 오는 25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등록 인원 200만 명 달성 등 기대작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출시 하루 전인 24일부터는 양대마켓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다운로드도 실시한다.

아레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