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지스타에 인디게임 6종 알리는 공동관 운영한다
2023.11.10 08:5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스타 2023에 인디게임 홍보를 위한 2023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이하 GLS 2023) 부스를 운영한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은 작년보다 303개 늘어난 3,250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는 모바일, PC, 콘솔 신작이 발표된다.
콘진원은 부스 운영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과 인디게임 홍보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한다. 참여 게임 50개 중 6개를 선발해 출품하며, 벡스코 내 제1전시장에서 운영되는 공동관에서 인디게임 6종 전시, 시연, 체험 등을 한다.
공동관 참여 게임은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아키타입 블루 ▲각종 미니게임으로 구성한 플랫포머 게임 베일드 엣지 ▲소울라이크와 로그라이크 성장 요소를 결합한 V.E.D.A(베다)까지 스타트업 게임 3종과 ▲좀비 슈팅게임 블랙아웃 ▲어드벤처 퍼즐 플랫포머 게임 안녕서울-이태원 편 ▲액션 퍼즐 게임 바인(Vine)까지 예비 창업자 게임 3종이다.
공동관에서는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이벤트, 전시작 플레이 인증샷 이벤트 등을 통해 경품을 증정해 모객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라운지도 운영한다.
콘진원 게임본부 김성준 본부장은 "K-게임의 다양성과 시장 저변 확대에 있어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이 지닌 가치가 매우 크다”라며, “지스타에 이어 12월에도 2023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등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K-게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은 작년보다 303개 늘어난 3,250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는 모바일, PC, 콘솔 신작이 발표된다.
콘진원은 부스 운영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과 인디게임 홍보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원한다. 참여 게임 50개 중 6개를 선발해 출품하며, 벡스코 내 제1전시장에서 운영되는 공동관에서 인디게임 6종 전시, 시연, 체험 등을 한다.
공동관 참여 게임은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 아키타입 블루 ▲각종 미니게임으로 구성한 플랫포머 게임 베일드 엣지 ▲소울라이크와 로그라이크 성장 요소를 결합한 V.E.D.A(베다)까지 스타트업 게임 3종과 ▲좀비 슈팅게임 블랙아웃 ▲어드벤처 퍼즐 플랫포머 게임 안녕서울-이태원 편 ▲액션 퍼즐 게임 바인(Vine)까지 예비 창업자 게임 3종이다.
공동관에서는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이벤트, 전시작 플레이 인증샷 이벤트 등을 통해 경품을 증정해 모객을 지원하고,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라운지도 운영한다.
콘진원 게임본부 김성준 본부장은 "K-게임의 다양성과 시장 저변 확대에 있어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이 지닌 가치가 매우 크다”라며, “지스타에 이어 12월에도 2023 게임 레벨업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등 국내 우수 인디게임이 K-게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