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이 뉴욕 타임스퀘어에 떴다

▲ 나 혼자만 레벨업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합정, 뉴욕, 시부야 등에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국 합정 일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시부야와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등에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과 5월 출시를 앞둔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알렸다.

이번 광고는 현재 방영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전투 영상과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사전등록 프로모션 영상 등을 보여준다.

▲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일본 시부야 옥외광고 (사진제공: 넷마블)

▲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합정 옥외광고 (사진제공: 넷마블)

앞으로 넷마블은 디앤씨미디어, 애니플렉스 등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와 함께 한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프로모션을 한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첫 게임이다. 수준 높은 원작 구현으로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사전예약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