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호시노·노노미 테마, 펄사-블루아카 마우스 출시
2026.01.21 11:26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 캐릭터 '시로코·호시노·노노미'를 테마로 한 신규 펄사 마우스 제품이 출시했다.
에이플러스엑스는 21일, 자사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가 인기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와 협업한 게이밍 마우스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넥슨게임즈의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 속 '학원 도시 키보토스'를 배경으로 한 캐릭터들의 감성을 게이밍 기어에 접목했다.
이번에 공개된 컬렉션은 인기 캐릭터 '시로코·호시노·노노미'를 모티브로 한 총 3종의 ‘펄사 X2 크레이지라이트(Crazylight)’ 마우스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캐릭터 고유의 분위기와 색감을 디자인에 반영해 게임 몰입감을 높이는 동시에, e스포츠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정밀한 성능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초경량 설계가 적용된 미디엄 사이즈 X2 크레이지라이트를 기반으로 한다. 더불어 컬래버레이션의 특성에 맞춰 캐릭터 테마의 아크릴 스탠드를 장착할 수 있는 신규 2버튼 LED 8K 동글도 함께 제공한다. 마우스 자체의 성능뿐 아니라 수집 요소를 강화한 구성이 특징이다. 호시노 에디션은 분홍색, 시로코 에디션은 하늘색, 노노미 에디션은 노란색을 주요 색상으로 삼았다.
하이엔드 게이머, 블루 아카이브 팬 및 컬렉터를 겨냥한 '펄사-블루 아카이브 게이밍 마우스 컬렉션'은 21일 글로벌 출시되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16만 9,000원이다.
넥슨게임즈 김용하 IO본부 EPD는 “블루 아카이브를 선생님들 일상에 녹여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펄사와 이번 컬렉션을 준비하게 됐다. 아비도스 콘셉트에 맞춰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이번 X2 크레이지라이트 마우스는 디자인뿐 아니라 높은 게이밍 성능으로 선생님들께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펄사 게이밍 기어의 스튜어트 첸 CMO는 “펄사는 고성능 게이밍 기술과 문화적 감성을 결합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며 “블루 아카이브의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과 캐릭터, 그리고 열정적인 글로벌 팬덤은 펄사의 X2 크레이지라이트와 완벽한 IP 협업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마우스 디자인뿐만 아니라 캐릭터 테마의 아크릴 스탠드 8K 동글까지 포함해 팬들에게 키보토스의 작은 조각을 데스크 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