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좀비 익스트랙션 ‘미드나잇 워커스’ 앞서 해보기 시작
2026.01.29 11:29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위메이드맥스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가 1월 29일 스팀 앞서 해보기를 시작했다. 한국 시간 기준 29일 오전 11시부터 스팀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개발진은 이번 앞서 해보기 버전에 앞선 글로벌 플레이 테스트에서 취합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개선을 적용했다. 클래스 전반의 밸런스 조정과 좀비 AI 개선, 좀비 컨테이너 추가 등이 이에 해당한다.전투 및 UI/UX, 커뮤니케이션 영역 전반도 강화했다. 핑 시스템 및 팀 보이스 채팅 도입, 신규 오브젝트 및 랭킹 시스템 추가, 무기 사용성 개선 등이 포함됐다.
향후 앞서 해보기 기간 중 업데이트를 통해 특수 대형 좀비, 상호작용 오브젝트, 보스 레이드 콘텐츠, 은신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이번 앞서 해보기를 시작으로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게임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미드나잇 워커스의 출시 가격은 1만 9,900원이며, 글로벌 기준으로는 19.99달러(한화 약 2만 7,276원)에 판매한다. 앞서 해보기를 기념해 2주간 20% 할인된 가격인 1만 5,9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앞서 해보기 기간 한정으로 구매 가능한 DLC도 함께 공개했다. 탈출 포드 트래커 스킨 한 종과 라이트 스킨 한 종, 그리고 계정 내 모든 캐릭터에게 지급되는 추가 보관함으로 구성됐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 송광호 대표는 "앞서 해보기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미드나잇 워커스가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타이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드나잇 워커스는 2026년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