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인테리어 게임 ‘호지’, 3월 31일 출시 확정
2026.02.03 12:18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동네에 있는 버려진 주택을 청소하고 다듬어 나만의 공간으로 변신시키는 게임 ‘호지’가 출시일을 확정했다.
타이니빌드(tinyBuild)는 지난 30일, 호지(Hozy)의 출시일을 오는 3월 31일(국내 시간)로 확정하고, 출시일 발표 트레일러를 함께 공개했다. 컴 온 스튜디오(Come On Studio)가 개발한 ‘호지’는 버려진 주택과 동네를 청소하고 페인트칠하며, 가구와 장식품을 배치해 공간을 되살리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도구와 아이템을 활용해 각 방을 수리하고, 청소하고, 칠하며, 정리하고 배치하면서 건물을 세밀하게 꾸밀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집 복원을 넘어 시각적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트레일러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버려진 주택에 널브러진 쓰레기를 정리하는 것으로 시작해, 망가진 바닥을 수리하고 창문을 닦는 기본 청소를 진행하며, 주문한 가구를 수령하고 배치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호지는 총 9개의 레벨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별도의 시간 제한이나 점수, 페널티는 존재하지 않는다. 창문을 열어 자연의 소리를 듣거나, 음악 플레이어를 조작하는 등 일상적인 행동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다. 컴 온 스튜디오는 출시와 함께 다양한 신규 게임플레이 요소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호지는 공식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