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게임즈, 서브컬처 전술 RPG '헤븐헬즈' 정식 출시
2026.02.04 10:58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클로버게임즈는 4일, 자회사 H2 스튜디오가 개발한 '헤븐헬즈'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헤븐헬즈는 근미래 도쿄를 배경으로 4인 스쿼드 기반의 실시간 전투를 선보인다.
헤븐헬즈의 주요 무대는 차원 균열 '연옥'이 발생한 근미래 도쿄로, 플레이어는 전투요원 '윗치'를 지휘해 악마에 맞서 싸우게 된다. 실시간 전투는 총 4인으로 구성된 스쿼드를 기반으로 진행해 전략적 요소를 강조했다. 한국에 선행 출시된 헤븐헬즈는 향후 한국·일본·대만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 출시를 오는 3월 중으로 예고했다.
클로버게임즈는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게임 내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SSR 등급 캐릭터 에레나와 유미르의 기간 한정 픽업 선발도 함께 실시한다. 에레나는 어썰트 특기의 염화 속성 캐릭터로 광역 원거리 공격에 강점을 보이며, 유미르는 스트라이크 특기의 빙결 속성 캐릭터로 근접 전투에 특화됐다.
한편,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3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론칭 기념 프리뷰 방송이 진행했다. 총괄 PD와 기획 디렉터가 출연해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가졌다.
H2 스튜디오 허동혁 PD는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