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강화 위해, '더 큐브, 세이브 어스' 공식 홈페이지 오픈
2026.02.11 17:36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엑스엘게임즈(XLGAMES)가 자사 스튜디오 큐브에서 개발 중인 탈출 액션 게임 ‘더 큐브, 세이브 어스(THE CUBE, SAVE US)’의 공식 홈페이지를 11일 개설했다. 엑스엘게임즈는 홈페이지 오픈을 통해 출시 전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보 채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식 홈페이지는 게임의 최신 소식과 개발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이용자들이 게임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하며, 플레이 가이드와 미디어 킷 등 게임 내 주요 리소스도 함께 공개됐다. 엑스엘게임즈는 오는 2월 20일부터 진행될 ‘서버 슬램 테스트’ 관련 정보를 이 홈페이지를 통해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서버 슬램 테스트는 출시 빌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다수의 이용자가 실제 플레이를 진행하며 서버 안정성, 핵심 시스템 점검, 중요 버그 확인 등을 목표로 하는 공개 테스트다. 테스트 기간 동안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엑스엘게임즈는 아시아(한국, 홍콩), 유럽(독일), 북미(미국) 등 주요 권역에 서버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며 글로벌 서비스 준비를 마쳤다.
출시 버전에서는 게임의 재미 요소를 확장하기 위한 시스템이 현재 개발 중이다. 플레이 성과를 기록하는 스팀 도전과제 기능과 NPC와의 관계 변화에 따라 전용 퀘스트 및 보상이 제공되는 호감도 시스템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스튜디오 큐브의 박영성 PD는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서버 슬램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내부적으로는 서버 안정성과 게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