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레벨 성장 강화 '미르의전설 2' 로드맵 방송 진행
2026.02.12 13:49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전기아이피는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의 중레벨 이용자를 위한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2026년 서비스 로드맵을 담은 소통 영상 '미르비화록'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초심자 지원이 종료된 후 성장에 어려움을 겪던 중간 레벨 구간 이용자들의 정체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미르의 전설2는 60~80레벨 이용자들의 원활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선행 퀘스트를 기존 65레벨에서 80레벨까지 확장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추가 레벨업 가이드와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고레벨 지역 진입의 필수 관문이었던 광회단 퀘스트의 난이도를 하향 조정했다. 전용 몬스터의 능력치를 낮추고 아이템 드롭률을 높여 1인 플레이로도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로운 성장 동기를 부여하는 성장형 도감 시스템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인스턴스 던전 클리어를 통해 획득한 보상 아이템을 도감에 등록하여 영구적인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이는 능력치 강화에 정체를 겪던 중레벨 이용자들의 성장과 육성을 보완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와 함께 미르의 전설2는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하는 소통 영상 미르비화록을 통해 2026년 핵심 로드맵을 발표했다. 영상에서는 이용자들의 핵심 콘텐츠인 영웅 시스템 대규모 개편, 2차 유저 케어, 그리고 미르의 전설2 최초의 수중 지역인 수몰된 백룡담촌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이어 하반기에는 게임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전에 없던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것을 약속했다.
이번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 및 2026년 서비스 로드맵 공개에 대한 상세 내용은 미르의 전설2 공식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