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 넣어 걷는, 니케 '도로롱 군단' 피규어 공개
2026.02.18 19:0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 2차창작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인기 캐릭터로 자리한 '도로롱'을 기반으로 한 피규어 신제품이 공개됐다. 도로롱을 비롯해 니케의 여러 캐릭터를 주제로 한 '도로롱 군단'이 주인공이며, 건전지를 넣으면 걸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일본 하비샵 '아미아미(AmiAmi)'는 17일 '니케 도로 액션 하비 컬렉션(Yurayura Forest Goddess of Victory: Nikke DORO Action Hobby Collection 6Pack BOX(Pre-order)'을 공개했다. 도로롱을 위시해 신도로, 시도로, 슈도로, 플도로, 지도로까지 '도로 6인'이 모였다. 니케의 '도로시'를 기반으로 한 도로롱과 마찬가지로, 다른 도로 역시 니케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토대로 한다.
특이한 점은 피규어에 건전지를 넣을 수 있으며, 이를 동력으로 삼아 피규어가 걸어다닌다. 흔들흔들거리며 짧은 다리로 전진하는 '도로롱 군단'을 만나볼 수 있다. 건전지를 반대로 넣으면 역주행도 가능하며, 도로롱 군단을 달리게 할 전용 트랙도 판매된다. 피규어는 6개 세트로 구성되며, 도로롱은 일반 버전과 황금색 버전 두 가지 중 하나가 랜덤으로 동봉된다.
'니케 도로 액션 하비 컬렉션'은 올해 4월에 출시되며, 아미아미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1만 1,880엔(한화 약 11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