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월드 투어 파이널에서 '마블 투혼' 체험판 첫 선
2026.02.20 14:56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는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 행사 내 콘텐츠를 소개하며,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MARVEL Tōkon: Fighting Souls) 체험판을 국내 최초로 시연한다고 발표했다. 아크시스템웍스의 글로벌 격투 게임 토너먼트 시리즈 결승 대회인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은 2026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는 2026년 8월 7일 PS5 및 PC로 출시되는 신작 대전 격투 게임이다. 이 게임의 체험판는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 행사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2026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최초로 시연된다. 행사 참여 관람객은 누구나 체험판 시연 부스를 방문하여 지금까지 공개된 신규 캐릭터와 스테이지를 최신 버전 사양으로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8명의 캐릭터가 플레이 가능했으나, 이번 체험판에서는 지난주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매직, 울버린, 데인저 등 3명의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어 총 11명의 캐릭터를 플레이하고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예약 주문이 시작된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는 플레이스테이션과 아크시스템웍스, 마블 게임즈가 공동 개발했으며, 마블 캐릭터로 팀을 구성하여 4 대 4 태그 팀 격투를 펼친다. 타이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은 전 세계 각지에서 실시된 예선 대회에서 승리하여 초대권을 획득한 톱 플레이어들이 겨루는 토너먼트 이벤트다. 시리즈 최초로 대한민국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개최된다. 입장은 무료이며 관람도 가능하나, 무료 입장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대회 일정은 3월 20일 퍼스트 스테이지(길티기어 -스트라이브- 및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그룹 스테이지), 21일 최종 예선 대회(LCQ), 22일 최종 결승 대회(TOP 8)로 구성된다. 대회 종목은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언더 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다.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 현장에서는 아크시스템웍스 및 협력사 타이틀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아크시스템웍스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서 최초 공개된 열혈서유기 천축난투편과 3월 26일 출시되는 데이먼 앤 베이비 등 최신 타이틀을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더블 드래곤 리바이브, 압솔룸, 블레이블루 센트럴픽션 등 인기 타이틀도 현장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협력사 타이틀로는 버추어 파이터 5 리보 월드 스테이지(Virtua Fighter 5 R.E.V.O. World Stage),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태고의 달인 쿵딱! 원더풀 페스티벌, 옛날 옛적에 괴혼 등이 이벤트 현장에서 체험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러 참여 이벤트도 더해진다.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Granblue Fantasy Versus: Rising), 언더 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 등 타이틀의 개발자와 실력을 겨루는 대전회와 사인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매일 다른 경품으로 진행되는 경품 추첨 행사(럭키 드로우)와 코스프레 이벤트 등 입장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규 일러스트로 제작된 아이템을 포함한 굿즈도 현장에서 판매된다.
현재 티켓링크를 통해 아크 월드 투어 2025-2026 파이널의 올 데이 VIP 패스(ALL DAY VIP Pass)를 예매할 수 있다. 이 패스는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주제곡 보컬 아티스트 나오키의 첫 내한 라이브 공연인 아크 월드 투어 스페셜 라이브 인 코리아 특별 스탠딩 에리어 선행 입장 우선권과 파이널 개최 기념 특별 제작 기념 굿즈가 담긴 VIP 웰컴 키트, 행사장 내 각종 이벤트 및 콘텐츠 참가 우대권을 포함한다. VIP 패스 구매는 행사 종료일인 3월 22일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