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은하계 재해 시즌2 2장 선보인다
2026.02.25 19:14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25일,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 시즌2의 두 번째 스토리 '사막 왕국의 유적'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전투원 티페라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를 추가했으며, 더불어 신규 시스템 '환경 변수'와 '퍼스트 동기화'도 선보인다.
은하계 재해 시즌2 새로운 이야기 2장 '사막 왕국의 유적'에서는 티페라의 비밀과 블랙 마켓을 운영하는 펭의 또 다른 이야기가 공개된다. 또한 시즌2 카오스 '타오르는 생명'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제공한다. 신규 스토리 추가와 함께 시즌2 '대균열' 콘텐츠도 시작됐다. 대균열은 이용자들이 보스에게 입힌 총 피해량을 겨루는 랭킹전으로, 최고 기록과 랭킹 등급에 따라 각종 게임 내 재화와 한정판 꾸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더불어 은하계 재해 전용 보상 상점에는 모든 전투원의 에고 발현 재료인 '오메가 코드'가 추가된다.
시즌2 스토리의 주요 등장인물 티페라와 티아나는 각각 신규 전투원과 파트너로 추가된다. 티페라는 질서 속성의 컨트롤러 클래스에 속하며,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는 '창조 카드'를 생성하고 이를 활용해 아군을 지원하는 데 특화된 전투원이다. 파트너 티아나는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증가시키며, 담당 전투원이 '소멸' 효과를 가진 카드를 생성할 때 아군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특징을 가진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시스템 '환경 변수'와 '퍼스트 동기화'도 선보인다. 환경 변수는 은하계 재해 각 시즌마다 고유한 카오스 탐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스킬 트리를 순차적으로 활성화해, 시즌 전용 강화 요소를 더욱 강화하거나 편의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퍼스트 동기화는 이용자의 함장 레벨에 맞춰 지정한 전투원의 성장 단계를 보정해 주는 시스템으로, 아직 육성이 완료되지 않은 전투원도 실전에 빠르게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신규 스토리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실장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스토리와 전투원 외에도 은하계 재해 각 시즌이 가진 유니크한 재미 요소를 더욱 강화해 줄 신규 시스템이 도입되는 만큼 재미있게 플레이 해주시길 바란다"며, "지난번 로드맵을 통해 공개한 업데이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