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믹스, 에오스 레드와 블랙 공동 서비스한다
2026.02.26 17:13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블로믹스는 블루포션게임즈가 개발·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의 국내 공동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공동 서비스 체계를 통해 더 완성도 높고,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오스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에오스 레드는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대만 구글·애플 앱마켓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누적 매출 1,500억 원, 유저 수 200만 명을 기록했다. 에오스 블랙은 치욕 시스템, 공성전 등 분쟁에 특화된 PK(Player Kill) 콘텐츠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블로믹스 게임사업본부 이수호 본부장은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게임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동 서비스를 계기로 에오스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목 블루포션게임즈 대표는 "에오스 IP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속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블로믹스는 테일즈런너, 포트리스3 블루에 이어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으로 MMORPG 장르까지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