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GDC 2026서 AI 기반 솔루션 '크로쓰 허브' 공개
2026.03.11 15:59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넥써쓰는 11일,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6에서 AI 기반 통합 게임 운영 솔루션인 ‘크로쓰 허브(CROSS Hub)’를 최초 공개한다. 11일(현지시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선보이는 '크로쓰 허브'는 게임 개발사의 수익화를 지원하고 이용자 관리를 돕는 기능이 핵심이다. 이 솔루션은 개발사가 게임의 정체성에 맞는 독립적인 웹사이트를 실시간으로 구축하고 관리하는 '게임 특화 웹사이트 빌더'를 핵심으로 한다.
크로쓰 허브는 복잡한 코딩 작업이나 별도의 개발 리소스 없이 AI 활용으로 게임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이용자들에게 즉시 제공한다. 특히 배틀패스(Battle Pass)와 같은 고도화된 비즈니스 모델(BM)과 구독형 상품(Subscription)을 자유롭게 설계해 게임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더불어 출석 체크 시스템 및 커스텀 팝업 알림 기능을 실시간 반영하고, 게임 컨셉에 맞는 UI/UX 디자인 수정 사항을 즉시 적용해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고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결제 및 플랫폼 호환성도 강화한다. 크로쓰 허브는 신용카드 등 기존 전자결제(PG) 방식뿐만 아니라, 수요가 증가하는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결제 시스템을 통합 지원한다. 바이낸스페이, 크로쓰페이 등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는 글로벌 유저들의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수수료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모바일 게임뿐 아니라 스팀(Steam) 기반 PC 게임에도 모두 적용 가능해, 멀티 플랫폼 지향 개발사들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크로쓰 허브는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게임 웹사이트를 실시간으로 구축하고, 기존 스토어의 상품들을 크로쓰 샵(CROSS Shop)에 바로 등록해 0% 수수료 스테이블코인 페이먼트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웹3는 물론 웹2, 웹4 등 모든 게임을 위한 온체인 플랫폼 크로쓰를 완성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