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암귀·가치아쿠타 메인,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참가
2026.03.23 14:22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컴투스는 23일, ‘애니메 재팬 2026’ 개막을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 애니메 재팬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된 종합 애니메이션 전시로, 애니메 재팬 2026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중심 행사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신작 게임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더 게임(Gachiakuta: The Game, 가제)’을 중심으로 성우 무대, 포토존 등 여러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가 진행될 부스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지닌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역동적인 액션이 돋보이는 ‘가치아쿠타: 더 게임’의 특징과 분위기를 붉은 조명의 대비 효과로 구성됐다. 대형 LED 스테이지와 함께 각 작품 공간을 배치해, 무대와 체험 동선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부스에서는 체험 구역을 중심으로 여러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스 내 체험 전용 존에서는 공식 SNS 팔로우, 포토존 체험, 게임 시연 등으로 구성된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자는 장패드, 아크릴 키링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중앙 무대에서는 유명 코스어들의 코스프레쇼와 인플루언서 초청 토크쇼 등을 진행한다. 더불어 메인 게임 시연과 함께 현장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해 체험 구역과 무대를 연계하는 구성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가치아쿠타: 더 게임’은 스탬프북 이벤트를 통해 지난 3월 오픈한 스팀 페이지 위시리스트 등록 참여 관람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스팀 페이지에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특징, 상세 장르 정보, 권장 사양 등 신작과 관련된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PC 이용자들에게 게임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출시 전 관심도를 높여 나간다. 부스 내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에는 캔배지, 아크릴 키링, 아크릴 스탠드, 클리어파일,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를 제공한다.
함께 마찬가지로 중앙 무대에서는 주요 캐릭터 성우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치아쿠타 성우 스페셜 토크쇼’를 진행한다. 루도(이치카와 아오이 扮), 쟈바(신 유우키 扮), 리요우(하나모리 유미리 扮), 엔진(코니시 카츠유키 扮) 등 성우 4인이 무대에 올라 캐릭터와 작품 세계관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애니메 재팬 2026 참가를 통해 인기 애니메이션 및 게임 IP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