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으로 타락한 제국, 레이븐2 신규 지역 '발튼' 추가
2026.03.25 17:41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한 MMORPG 레이븐2에 신규 지역 '발튼'을 포함한 여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성장 시스템인 '무기 공명' 추가와 함께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새롭게 공개된 '발튼'은 변질된 신앙으로 타락한 제국 콘셉트를 가진 서대륙의 패권 국가 중 하나다. 이 지역은 리네비타, 시그룬드, 에렌파드, 라츠베트 등 총 4개 지역과 14개의 사냥터로 구성됐다. 레벨 75 이상 이용자부터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발튼' 제국 사냥터에 추가된 필드 보스 '타오르는 증오 바르가스'를 처치하면 전용 헤븐스톤 '자이언트 스매쉬' 등 보상을 획득한다.
넷마블은 '발튼'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발튼 제국의 선물 14일'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총 110회의 소환서를 지급한다. 또한 '다양한 발튼 기반' 이벤트에서는 '빛의 잔재'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영웅 헤븐스톤 연마제', '찬란한 희귀 헤븐스톤 상자', '영웅 제작 도안'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발튼' 지역 외에도 '시너림', '아케혼', '알테이아', '룬가드' 지역에 2주간 특별한 은총이 적용된다. '사냥의 은총'은 명중 5, 일반 몬스터 피해 3, 일반 몬스터 피해 감소 2의 효과를, '성장의 은총'은 경험치 보너스 50%와 골드 보너스 100%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성장 시스템인 '무기 공명'도 추가됐다. '무기 공명'은 '혼돈의 주화 교환', '상점 상품 구매', '골드 소환' 등의 방법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