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V26, KBO 리그 개막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2026.03.26 16:23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컴투스는 KBO 리그 공식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026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실시된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선수 카드 추가, 게임 시스템 고도화, 게임 내 연출 확대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실감나는 야구 경험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뒀다.
업데이트를 통해 '바람의 손자' 이정후의 2022년도 골든글러브 선수 카드가 '골든글러브 1차 교환 시스템'에 등록됐다. 모든 사용자에게 1차 교환의 기회가 다시 제공되며, 신규 구단주 정착 지원 이벤트에도 해당 카드가 추가됐다. 이는 신규 사용자뿐 아니라 기존에 보상을 받지 못했던 사용자 모두가 최정상급 전력을 갖추고 시즌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치다.
게임 내 생동감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해설진이 합류했다. 현역 시절 '슈퍼소닉'이라 불린 이대형 해설위원과 김민수 캐스터가 호흡을 맞춰 박진감 넘치는 해설을 전한다. 또한 문현빈, 이종범, 박용택, 나바로 선수의 전용 '노다웃 홈런' 장면이 추가되어 시원한 타격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야구 게임 최초로 경기 중 체크 스윙 발생 시 비디오 판독 연출을 도입하여 실제 경기의 긴장감을 재현했다. 아울러 타자 등장 장면도 재구성되어, 롯데 자이언츠의 황성빈, 윤동희 등 선수 9인의 응원가와 '영광의 순간' 응원가가 추가되는 등 현장의 열기까지 담았다.
게임 시스템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선수 카드 스킬 최대 레벨이 기존 8에서 10으로 확장되어 더욱 강력한 선수 육성이 가능해졌다. 신규 메이저 스킬인 '좌타 해결사'와 '선봉장'을 비롯한 관련 임팩트 등급 선수 카드도 대거 추가됐다. 이외에도 최대 20명까지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친구 시스템이 도입되어 친구 구단 정보와 랭킹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각성 잠재력 재설정 시 변경 전후 결과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업데이트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