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공략 포인트, 월드 오브 탱크: 히트 모드 소개
2026.03.31 11:1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워게이밍은 자사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World of Tanks: HEAT)' 지도와 게임 모드를 소개하는 기반 다지기(Foundations) 시리즈 세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각 전장과 게임 모드가 어떻게 설계되어 매 경기마다 역동적인 전투가 진행되는지 보여준다.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한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지도는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 시각적 스타일을 구현하고 있다.
각 전장은 저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네 가지 게임 모드 모두에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원활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네 가지 전투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경기마다 전략을 조정할 수 있다. 모든 모드에서 부활이 가능해 공격적인 플레이와 실험적인 전략이 장려된다.
10 대 10으로 진행되는 점령전은 다른 어떤 게임 모드보다 지도 파악 능력이 중요하다. 여러 기지를 점령해 승리 포인트를 쌓고 우위를 점한다. 폭격이나 섬멸 등 이벤트를 활용하면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5 대 5 거점전은 거점이 지도 곳곳에 생겨나 끊임없이 전투가 벌어지는 모드다. 점령전과 마찬가지로 기지 점령이 중요하지만, 거점 위치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적을 처치하는 것보다 거점을 방어하는 것이 더 확실한 승리 방법이다.
5 대 5로 하는 장악전 모드는 전략적 사고와 조직적인 팀플레이가 필수적이다. 하나의 점령 구역을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여 100% 점령하면 승리한다. 점령률이 99%인 상태에서 기지에 적 전차가 한 대라도 있으면 연장전이 시작되어, 지고 있는 팀이 역전승을 거둘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능력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전투 향방을 바꿀 수 있다.
5대 5로 진행하는 사살전은 근접전에서 공격적인 플레이와 빠른 판단이 요구되는 모드다. 점수를 얻으려면 적의 토큰을 수집해야 하며, 아군이 떨어뜨린 토큰을 획득해 적의 득점을 막을 수 있다. 지도 곳곳에 강화 아이템도 나타난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 개발팀은 게임이 발전함에 따라 기존 모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히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