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중국 서비스 28일 시작
2026.04.01 14:32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라인게임즈의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오는 4월 28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이 게임은 현지에서 성취게임즈(Shengqu Games)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중국 서비스명은 대항해시대: 기원(大航海时代:起源)으로 확정됐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16세기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무역, 전투, 탐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높은 자유도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멀티 플랫폼 연동을 통해 PC,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동일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거래 시스템과 함선 커스터마이징, 역사 기반 콘텐츠 등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항해 스타일을 구축 가능하다.
출시에 앞서 진행된 사전 예약에는 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개발사는 알파 테스트 단계에서 제시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서비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