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육성, 한준호 경기도지사 후보 게임 공약 발표
2026.04.03 15:3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는 게임·e스포츠 산업을 경기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게임이 K- 콘텐츠의 핵심이자 세계와 경쟁하는 산업이며, e스포츠 또한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새로운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우선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게임 스타트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개발 과정에서 지분을 내주며 성장동력을 잃는 구조와, 유통·홍보 한계로 시장에서 사라지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한 후보는 개발사의 최소 지분을 보호하고 퍼블리셔와의 연계를 통해 홍보와 유통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게임산업이 일부 장르와 플랫폼에 편중된 구조라고 진단하며, 새로운 장르와 방식에 대한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패 후 재도전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산업 다양성과 혁신을 끌어낼 계획이다.
e스포츠 산업에 대해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인기 종목도 게임단 운영 지속가능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한 훈련·운영 공간 지원과 e스포츠 구단 유치를 추진하고, 지역 연고 기반 홈경기 활성화를 통해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준호 후보는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어떻게 이 산업을 더 크게 키울 것인가"라며 "경기도 판교를 세계 게임산업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게임과 e 스포츠의 미래를 경기도에서 시작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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