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 독일 구축함 만드는 개인 선창 오픈
2026.04.08 10:5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워쉽 15.3 업데이트를 통해 독일 구축함을 건조하는 개인 선창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20단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완성할 수 있는 독일 9단계 구축함 ZH-1은 독특한 120mm 함포 구성과 특별한 공습 무장을 갖췄다. 공격력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속력이 준수하고 재장전 시간이 짧은 어뢰를 탑재해 적 군함을 바다 위와 아래에서 모두 공격할 수 있다.
각각 15개 레벨로 구성된 이벤트 패스 2종도 열렸다. 골든 위크 이벤트 패스에서는 테마별 영구 위장, 마사루 타다마츠 함장, 일본 6단계 프리미엄 전함 Ise를 획득할 수 있다. 최종 보상으로 신규 금화 세례 격침 효과가 지급된다. 산호해 해전 이벤트 패스에서는 로버트 딕슨 함장, 시게카즈 시마자키 함장, 미국 6단계 프리미엄 구축함 Monaghan이 주어지며, 최종 보상은 수중 폭파 격침 효과다.
4월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벽람항로 8번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신규 테마 군함 6척과 고유 음성을 보유한 신입 함장 8명, 영구 위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워게이밍은 콘솔과 모바일로 서비스 중인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를 5월 4일 PC로 출시한다. PC에서 새로 시작하거나, 기존 콘솔이나 모바일 계정으로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