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 특성 추가,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SS12 시즌 시작
2026.04.17 15:19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XD는 자사가 직접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핵앤슬래시 파밍 액션게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신규 시즌 SS12 ‘루나리아’를 17일 정식 오픈했다. 이번 시즌은 ‘루나 조각상’을 핵심으로 하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스템 개편과 함께 3주년 기념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새롭게 도입된 SS12 ‘루나리아’ 시즌은 ‘루나 조각상’을 중심으로 한다. 이용자는 이계에서 조각상을 활성화하고 루나족 몬스터를 처치하여 전리품과 ‘연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루나 링’을 활용하면 다수의 조각상을 동시에 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보상 배율이 증가한다. 이와 함께 ‘루나의 징조’, ‘광시곡’ 등 무작위 이벤트 시스템이 추가되어 금빛 조각상, 특수 몬스터, 전투 규칙 변화와 같은 다양한 변수 요소를 통해 플레이 경험의 밀도를 높였다. 또한 ‘루나의 현’ 시스템으로 자동 연주와 조각상 관리 등 플레이 스타일을 직접 조율할 수 있게 된다.
히어로 성장을 위한 변화도 이루어졌다. ‘약사 세이지’의 신규 특성 ‘리코리스 노트’가 추가됐다. 이 특성은 ‘약향병(영약)’을 활용하는 전투형 메커니즘을 특징으로 하며, 재료 조합을 통해 피해 감소, 속성 변화, 추가 공격 효과 등 다채로운 빌드 구성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HP·MP 효율을 강화하는 ‘학자’ 방향과 트루 대미지를 중심으로 하는 ‘과학자’ 방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영약은 독립적인 스킬 체계로 확장되어 ‘포션’, ‘이슬’, ‘에센스’ 등 다양한 유틸리티 스킬이 추가된다.
히어로 추억 시스템에는 ‘부활’을 통해 옵션 수치 강화 및 신규 특성 옵션이 추가되며, 최대 36종의 전용 옵션을 통한 빌드 확장이 가능해졌다. 이와 더불어 이계 보스를 활용한 ‘모듈화’ 소환 시스템과 ‘창조 장치’ 콘텐츠 등 새로운 시스템도 추가됐다.
기존 콘텐츠의 밸런스 조정, 장비 파손 확률 조정, 드롭 구조 개선 등 전반적인 플레이 환경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UI 2.0 업데이트를 통해 주요 화면의 가독성과 비주얼이 개선됐고, 거래소 검색 기능 강화, 빠른 구매 시스템, 계정 보안 기능 등 편의성 요소도 보강됐다.
SS12 시즌 개막과 함께 3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7일 출석을 통해 ‘레전드 드롭 정령 선택 상자’를 받을 수 있으며, 총 30회 무료 뽑기 기회와 한정 무기 스킨 등 여러 보상을 받는다. 또한 첫 충전 2배 초기화와 실물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신규 시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