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틀 만에, 캡콤 ‘프래그마타’ 판매 100만 장 달성
2026.04.21 17:18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조화로운 퍼즐과 액션, 귀여운 다이애나의 모습 등으로 주목을 받은 프래그마타가 출시 이틀 만에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캡콤은 지난 20일, 출시 이틀만에 전 세계 100만 장 판매 돌파 소식을 전하고 게이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1일에는 프래그마타 공식 SNS를 통해 다이애나와 휴 등,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특별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해당 SNS에서는 다이애나의 입을 빌려 “휴! 100만 명 이상의 사람이 플레이 했다니! 우리, 지구에서 유명해진 걸까?”라는 대사를 선보이며 귀여움을 더했다.
프래그마타는 근미래 달 기지를 무대로 퍼즐과 슈팅을 결합한 SF 액션게임이다. 파견 대원 휴 윌리엄스와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의 모험과 유대를 그렸으며, 한국어 디렉터의 제안에 캡콤 타이틀 중 이례적인 한국어 음성 더빙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잘 짜인 콘텐츠로 메타크리틱 평론가 점수 86점을 기록했으며, 스팀에서도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716개 중 97%가 긍정적)와 함께 캡콤에 또 하나의 명작이 등장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캡콤은 “당사는 앞으로도 뛰어난 개발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오리지널리티 가득한 타이틀을 계속 만들어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프래그마타 개발팀은 “프래그마타는 완전한 신규 IP로서, 0부터 세계관을 구축한 캡콤의 새로운 도전이다. 전 세계 게이머들이 플레이 해주셨기에 100만 장을 달성할 수 있어 이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본작의 매력을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